
어린시절 미국으로 유학갔다온 티아

아버지의 짓궃은 농담으로 티아를 기다림


티아가 도착했음에도 여전히 장난치는 아버지


아버지의 주책은 계속 되고...



이런 와중에도 꿋꿋하게 연인관계를 발전해나가고..


미친 시아버지;;


남친을 보러온 티아
하지만 시아버지의 시선이 심상치가 않음...

작업거는듯한 아버님

잠깐 티아가 화장실간 사이에..
뭐하는거????



차를 마신 후 이상증세를 보이는 티아와
그를 돌봐주는 시아버지
병주고 약주고인가..??


그 이후 또 놀러온 티아
분위기가 심상치 않음..
미친 시아버지와 미친 며느리;;


하지만 이러한 고난과 유혹속에도
남친과 잘 가정을 꾸리게 된 티아

?????
미친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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